[항해플러스]백엔드_1주차 : 시작하는 마음

1. 지금까지의 회고

• 개발자로 일한 지 2년 차인 지금 사수 없이 개발을 하다 보니 코드 리뷰나 조언받기 어려움을 느꼈다.
• 도메인이 생소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직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역량을 높여서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.

2.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

• 항해플러스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개발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현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, 직장과 병행이 가능하며 현업에서 사용하는 CI/CD나 TDD 방법론 등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항해 플러스를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.
• 대규모 트래픽을 다루고 규모가 있는 개발팀이 있는 회사로 이직을 고민하던 중에 이직 및 개발에 대한 배움을 원하시는 분들이 모이는 곳에서 다양한 시각과 경험에 대한 내용을 듣고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.

3.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

• 해당 과정을 마치고 6개월 내로 이직에 성공하는 것이 1차 목표이다.
• 여건이 된다면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분석쪽으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다.

4. 10주간의 목표

10주간의 목표는 크게 3가지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.

 

1. 과제 100% 제출하기

과제의 pass/fail의 유무를 떠나서 과제는 전부 제출하는 게 목표이다. 

 

2. 적극적으로 물어보기

사전스터디를 하면서도 모르는게 부끄러워서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게 어려웠는데, OT때 멘토님들과 매니저님께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잡담을 하라고 하셔서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소통하려고 노력해 보자!

 

3. 내가 정리해서 기록하기

모르는 부분이나 새로 알게 된 부분을 공부한 후, 기술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 항해플러스를 통해 멘토링을 받은 내용이나 팀원들과 이야기한 부분을 기록해 보는 것이 목표이다.

5. 최종 목표 배지

• 최종 목표 배지는 레드 배지로 정했다.
• 목표를 높게 잡고 진행해야 원하는 배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레드 배지를 목표로 정했다

P.S 레드 배지를 얻기에 실력이 많이 부족하겠지만, 배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중에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 같다!

10주간 꾸준히 공부해서 많은 것을 얻고 목표한 배지도 얻어가자!! 화이팅👍